최원철 공주시장, 공주목 복원 정비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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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공주목 복원 정비사업 현장 점검

지하주차장 및 역사기반공간 조성사업 현장점검

  • 승인 2024-07-06 14:0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목 관아터 현장 점검
최원철 공주시장이 현재 한창 추진 중인 공주목 복원정비 사업의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사진>

최 시장은 5일,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구)공주의료원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공주목 건물 복원과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폭우에 철저히 대비하고 선제적인 배수 대책에도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고려 시대 12목 중 하나인 공주목을 관할하던 목관아가 구)공주의료원 부지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면서 본격적인 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까지 총 2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헌·내아·작청·의생방·제금루 등을 복원하고 지하주차장 및 역사기반공간을 조성한다.

2019년 책장방과 2021년 동헌(혜의당)을 복원했으며 현재 생활문화센터와 지하주차장 공사를 진행 중으로 내년부터는 내아, 작청, 의생방, 제금루 등을 순차적으로 복원해 공주목 관아의 모습을 재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목 복원 정비를 통해 원도심의 역사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시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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