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4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2024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2024년 1~6월분 이자 지원
7월 15일~8월 30일까지 접수

  • 승인 2024-07-10 10:5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대
인천시는 2024년 하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을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은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2019년 1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이자를 지원한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시행하는데, 기존에 지원받은 대학(원)생도 재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는 2024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계속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국내 대학교(대학원 포함) 재·휴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 중, 한국장학재단에서 산정하는 가구소득 8분위 이하 또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대학생은 졸업 후 5년 이내, 대학원생은 졸업 후 2년 이내까지 지원하며, 타 지자체·기관 등에서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자 지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12월 중 개인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되는 형태로 진행되며, 지원내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선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인천의 미래가 될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