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취약계층 가정 영유아 이유식 지원

  • 전국
  • 수도권

인천 남동구, 취약계층 가정 영유아 이유식 지원

영양 균형 잡힌 단계별 맞춤 이유식
영양부족 해소, 건강한 성장 지원

  • 승인 2024-07-10 11:0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아 이유식 지원사업 시행
인천시 남동구가 인천 최초로 취약계층 가정 영유아에 이유식을 지원한다.

남동구는 만 12개월 이하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유식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과 발달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개월 수에 맞는 맞춤형 이유식을 각 가정에 배달한다.

이유식은 별도의 조리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완제품 형태로 제공되며, 영유아 검진 결과 '정밀 평가 필요' 소견을 받은 아동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구는 이를 통해 이유식 조리에 대한 양육자의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에게 영양 균형이 잡힌 단계별 맞춤 이유식을 제공해 영양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경제적 부담과 양육지식 부족으로 제때 이유식을 시작하지 못하거나 부적절한 이유식으로 영양 불균형 등 아이 성장의 악영향을 막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영유아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2.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3. 세종시 전국체전 22개 메달 수확… 종합점수 452점 상승
  4.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5. 대전선수단, 전국체육대회서 종합 11위 기록... 모범선수단상 '수상'
  1.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2.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 제2차 세종사회연대경제포럼
  3. 대전사랑메세나 11월 6일 ' 대전 메세나의 날' 개최
  4.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5.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헤드라인 뉴스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이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현황을 전수조사해 2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기술공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랜드 20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각각 4건 등으로,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의 6배를 넘는 수준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음..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특별법 논의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다시 물꼬를 트게 되면서, 연내 제정의 불씨를 살렸다.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까지 확정된 가운데, 그간 공전을 거듭했던 입법 논의가 실질적인 법안 심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토위 국정감사 속에서도 여·야 간사(민주당 복기왕·국민의힘 정동만) 간 협의가 지속된 끝에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은 최우선 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