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지역 기반 환경교육강사 기초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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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역 기반 환경교육강사 기초과정 개강

  • 승인 2024-07-10 15:03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진안
전북 진안군이 지난 9일 평생교육 일환으로 '환경교육강사 양성 기초과정'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진안군 제공
전북 진안군이 지난 9일 평생교육 일환으로 '환경교육강사 양성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지식과 대응 능력을 갖춘 환경교육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오는 8월 9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3시간씩, 10차시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를 통해 진안군민 20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초과정 수료자는 심화 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고 심사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강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강사 양성 과정의 지원자 신청을 받으면서 기후 위기와 환경교육에 의지 있는 진안군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군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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