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11번 시내버스 이천~여주 노선 개편 운행

  • 전국
  • 수도권

이천시, 111번 시내버스 이천~여주 노선 개편 운행

  • 승인 2024-07-10 14: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천시청사5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8일부터 좌석버스로 운행되던 이천 ~ 여주간 111번 버스가 시내버스로 개편하여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1번 버스는'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입찰형 노선'으로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 버스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버스를 운영하는 제도이다.

기본 요금 2,450원 좌석형 시내버스에서 기본요금이 1,450원 일반형 시내버스로 전환되어 요금 부담을 덜었다.

또한 평일 기준 38회 운행, 배차간격 25~35분으로 기존 대비 운행횟수 증가, 배차간격 축소, 이천역과 이천시청을 추가 경유해 이천 ~ 여주를 잇고 역세권을 연결하는 대표 노선으로 바꿀 예정이다.

기존 111번 버스를 이용하던 시민은 "요금 부담이 낮아지고 이천역을 경유하게 되어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호원 터미널 ~ 이천터미널 ~ 광주터미널 간 운행 중인 '114번 좌석버스' 또한 8월부터 일반형 시내버스로 전환하여 운행할 예정이다"며 "운행 중인 114번 버스 이용승객의 요금부담 완화, 배차 증가로 장호원 ~ 이천간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111번, 114번 노선 뿐 아니라 향후 시내버스의 노선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2.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대전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진행
  3. 5년 만의 여대야소 세종시 행감 "견제냐, 온정이냐"
  4.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5. [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
  1. 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
  2. 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통해 지역기업 2개사 프리팁스 선정 쾌거
  3. 한기대 STEP, LMS 신규 참여기관 모집
  4. 백석대, 노인의 날 맞아 건강체조·공연으로 소통
  5.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