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 물놀이장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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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물놀이장 첫 개장

8월 25일까지 47일간 운영

  • 승인 2024-07-10 17:10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신천_물놀이장_개장식
대구시는 10일 신천 물놀이장 개장식을 갖고 47일간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며 운영해 왔던 이동식 물놀이장을 올해는 고정식으로 새롭게 조성해 지난 1일 준공하고,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47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첫 개장하는 신천 물놀이장은 대봉교 상류 좌안 신천 둔치 내 위치해 있으며, 파도풀, 유수풀, 가족풀 등 다양한 워터파크형 물놀이 시설과 함께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쉼터 및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 주민과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유아 및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이며, 운영시간은 주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하루 최소 3회 이상의 여과기 운영 및 수중 청소기를 가동하며, 수상 안전요원 30명을 포함한 63명의 직원을 곳곳에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할 수 있도록 했다.

홍준표 시장은 "신천 물놀이장은 시민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가 될 것이다"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대구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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