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을지연습 대비 민·관·군 합동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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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을지연습 대비 민·관·군 합동 워크숍

  • 승인 2024-07-10 17:1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024년 을지연습 대비 사건계획 작성 워크숍
김포시, 을지연습 대비 민·관·군 합동 워크숍 실시
김포시는 지난 9일 민방위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북한 도발상황을 반영한 민·관·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에 실시한 워크숍은 8월에 예정되어 있는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북한의 무인기, 오물풍선 등 다양한 도발상황을 가정한 사건계획을 실질적으로 작성하기 위한 워크숍으로 시 충무계획 담당자 20명과 을지연습에 같이 참가하는 군·소방·교육지원청을 포함한 유관기관 10명 등 총 30여 명이 전문가 초빙 교육 및 사건계획을 작성했다

기존의 을지연습 사건계획은 현재 북한의 다양한 도발양상을 반영하지 못할 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협업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 설정 부재로 을지연습의 효과 달성이 제한되었다.

김포시 김규식 부시장은 "북한의 안보위협이 증가되는 가운데 실시되는 실질적인 을지연습을 위해 민·관·군 선제적인 합동대응을 통해 다양한 북한의 위협 상황을 가정한 사건계획을 수립해 내실있는 2024년 을지연습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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