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차지 제27회 전국 3x3 농구대회, 단양서 최강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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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차지 제27회 전국 3x3 농구대회, 단양서 최강자 가린다

-고등부 30팀, 대학·일반부 60팀 등 총 90팀 600여명 참가-

  • 승인 2024-07-11 08:2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지난해 농구대회 사진 (1)
지난해 제26회3x3농구대회 모습
단양군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단양문화체육센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차지 제27회 전국 3x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단양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 30팀, 대학·일반부 60팀 등 총 90팀 6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린다.

3x3 농구는 정규 농구코트의 절반을 사용해 기존 5인제 농구보다 경기 흐름이 빠르고 박진감이 넘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많다.

대학일반부 우승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고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단양군수상과 상금이 수여한다.

이 밖에도 응원을 위해 방문하는 가족, 연인들을 위한 여성자유투 경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권택조 단양군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박진감 넘치는 3x3 농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 만족하는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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