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군위군 수해복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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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군위군 수해복구현장 방문

조속한 수해복구 공사 완료와 풍수해 대비 지시

  • 승인 2024-07-17 16:37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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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은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지방하천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복구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은 17일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지방하천 수해 복구현장을 방문했다.

홍 시장은 7월 16일 남해안과 충청권역 집중호우와 7월 17일 경기도, 서울 등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역의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군위군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남천 부계1지구 공사 현장은 당초 장마 전 공사를 조기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주민 건의에 따른 호안공법 변경과 7월 9일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벽체 거푸집 유실 등으로 공정이 지연됐고, 7월 말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다.

홍준표 시장은 군위군 및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수해복구공사를 마무리하여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할 것과 대구시 전역의 풍수해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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