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KTX-이음 정차역 유치 플래시몹 퍼포먼스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기장군, KTX-이음 정차역 유치 플래시몹 퍼포먼스

  • 승인 2024-07-18 16:1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를 진행했다
18일 기장군청사에서 열린 군 직원들의 KTX-이음 정차역 유치 플래시몹 퍼포먼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은 18일 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KTX-이음 정차역 유치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점심 시간대를 활용해 군청사에서 진행됐다. KTX-이음(청량리역~부전역) 정차역 기장군 유치를 열망하는 전 군민의 염원에 군 직원들도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성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실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본청소속 직원 300여 명이 참가해 청사 로비에서 이음역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제창과 플래시몹을 연출하면서 KTX-이음 정차역 기장군 유치에 한 목소리를 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이미 부·울·경의 중추도시로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나아가 오시리아관광단지와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등 지역 내 대규모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KTX-이음 기장군 정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장군은 지난 2022년 KTX-이음 정차역 유치 타당성조사용역을 이미 완료하고 2023년 범군민 14만 1,000명 유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하는 등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전 군민이 유치활동에 나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조재철, 복용승마장 현장 점검… "재활승마 개선 차질 없어야"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전국 전몰 군경 유가족, 아산시 '신정호둘레길 갇기대회' 개최
  5. 아산시, 아동학대 사전 예방, 맞춤형 통합 지원 적극 추진
  1.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2. ㈜지비스타일, 천안시복지재단에 6400만원 상당 언더웨어 3000벌 후원
  3.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4.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5. 맑은보청기,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위해 2000만원 보청기 5대 후원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