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하반기 3조 3519억원 철도사업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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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하반기 3조 3519억원 철도사업 발주

적극적인 발주로 적기 개통 실현 및 ‘활력 있는 민생경제’ 구현

  • 승인 2024-07-21 16:51
  • 신문게재 2024-07-22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국가철도공단 사옥사진 2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설 사업의 적기 이행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철도사업 발주에 올해 하반기 총 476건, 3조 3519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사 부문 신규 발주로는 ▲수원발·인천발 KTX 직결사업 ▲충북선 고속화 사업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경부선·경인선 등 기존선 개량사업 등 총 148건, 2조 2258억원을 투입한다.

용역 부문 신규 발주로는 ▲ 광주송정∼순천,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여주∼원주 복선전철 설계용역 ▲ 신안산선 복선전철,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감리용역 등 총 198건, 3452억원이 투입된다. 그 밖에 변전설비 자재, 선로전환기, 열차제어시스템, 광전송장비, 통합검측차 등 신규 구매 발주에도 총 130건, 780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올 하반기 중 철도 전 분야 발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국민과의 적기 개통 약속을 지키고 정부 경제정책 방향인 '활력 있는 민생경제' 구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도공단은 올해 상반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사업 등 총 134건, 4조 6727억원을 발주하여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국가 철도망 구축에 기여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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