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마취·중환자실 적정성평가서 각각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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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마취·중환자실 적정성평가서 각각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서 1등급 획득

  • 승인 2024-07-28 12:1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이 중환자실 적정성평가와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모습.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평가를 통해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 이어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중환자실에 48시간 이상 입원했던 만 18세 이상 환자의 입원진료분을 대상으로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실 감염관리 활동 여부 ▲중환자실 사망률 등 구조와 과정 등 7개 항목을 확인했다. 대전성모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체 평가 대상기관의 종합점수 평균을 웃도는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어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도 2023년 1월부터 3개월간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병원에서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심평원의 조사가 이뤄졌다. 대전성모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 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조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전용 병원장은 "중환자실은 지속적인 관찰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곳으로, 앞으로도 중증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인력, 장비, 시설 등을 잘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환자가 안전한 마취 환경에서 수술받고 회복될 수 있도록 의료시스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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