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콩 재배단지 돌발 병해충 1차 드론 공동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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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콩 재배단지 돌발 병해충 1차 드론 공동방제'

  • 승인 2024-08-01 11:19
  • 신문게재 2024-08-02 3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콩 재배단지 돌발 병해충 1차 드론 공동방제' 실시
양주시, 콩 재배단지 돌발 병해충 1차 드론 공동방제를 진행 하고있다 /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7월 31일 관내 콩 재배단지에 돌발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1차 드론 공동방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론 공동방제는 작업시간이 관행 대비 5배 정도 빠르고 산간 지역도 방제할 수 있어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결과 적기 방제 시 병해충 방제 효과를 극대화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1차 방제는 12개 읍면동별 68 농가 93.1ha의 콩 재배포장을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2차 방제는 8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 대비 돌발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드론 공동방제를 지속해서 추진해 농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등 농가 소득을 증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 공동방제 연시회 시범포장'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논 활용 밭작물 생산 체계 구축 시범 사업장으로 시는 콩 파종기, 중경제초기 등 생력 농기계와 농자재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일손 부족에 따른 노동력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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