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수도본부, 기후변화 대비 안전한 수돗물 공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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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기후변화 대비 안전한 수돗물 공급 총력

기후 위기 적응대책 실무자 회의 개최, 41개 추진과제 등 점검

  • 승인 2024-08-04 17:18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점검회의 사진1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본부 수질관리과 등 15개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수립한 '제1차(2023~2027) 상수도 기후 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이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대비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적응 대책 추진에 나선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본부 수질관리과 등 15개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수립한 '제1차(2023~2027) 상수도 기후 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이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한 실무자들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을 위한 41개 세부 추진 과제를 공동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기후 적응을 위한 중·장기 사업으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스마트 원격검침 기반 구축 ▲상수도 관망 유지관리 등 13개 과제를 선정해 중점 관리하는 등 기후 적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폭염, 호우 등 극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상수도 시설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기후적응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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