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연과학교육원, 테마가 있는 수학탐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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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 테마가 있는 수학탐구교실 운영

인공지능 활용한 탐구·문제해결 능력 증진

  • 승인 2024-08-08 14:52
  • 신문게재 2024-08-09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충북도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은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년별 24명씩 모두 144명을 대상으로 '2024 테마가 있는 수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8일과 9일은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력·심화탐구교실을, 12일과 13일은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탐구교실을 각각 운영한다.

실생활의 다양한 문제를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하는 탐구력을 기르기 위해 초등학교 5학년은 '알고리즘과 절차적 사고, 스파이크 프라임 코딩 교실'을 진행하고, 초등학교 6학년은 '공공데이터포털 활용 및 엔트리 비지도학습, 최적의 공공 자전거 위치 탐구'를 학습한다.

중학교 1학년은 '데스모스 활용 그래프 해석 및 통계 보고서 작성', 중학교 2학년은 '알지오매스와 인공지능 탐구, 일차함수와 추세선, 확률 모의 실험', 중학교 3학년은 '황금비 심화 탐구, 수학 원리를 활용한 게임 제작'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1학년은 '물리학과 수학의 만남'을 학습한다.

권미경 융합인재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테마가 있는 수학탐구교실을 바탕으로 도내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탐구 능력 증진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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