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4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2개 부문 '우수'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2024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2개 부문 '우수'

역대 2번째 일자리 공시제 및 우수사업 부문 동시 수상

  • 승인 2024-08-08 16:58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 대전시 2024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2개 부문 우수_사진1
대전시는 8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와 우수사업 2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8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와 우수사업 2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3회째를 맞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 결과는 2022년에 이어 대전시 역대 2번째 일자리 공시제 및 우수사업 2개 부문 동시 수상이며, 특히 우수사업 부문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의 쾌거이다.

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일자리 대책과 실적을, 우수사업 부문은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를 평가한다.

시는 '4+2' 핵심 전략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기반 조성, 민선 8기 대전형 청년일자리 모델인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 개발,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한 고용안정 및 질적 확대 노력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첨단기술산업 로컬소싱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래망 구축 사업'은 첨단산업에서 창출된 부가가치의 관내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86명,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등 기업 지원 15건, 신규 거래선 발굴 11건, 협업 비즈니스모델 개발 지원 5건 등의 성과를 이뤘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사람·일자리가 모이는 '일류 경제도시' 달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2.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