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년 시설원예분야 국비 지원사업 예비사업자 모집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2025년 시설원예분야 국비 지원사업 예비사업자 모집

  • 승인 2024-08-10 14:5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청 청사
공주시는 19일까지 2025년 시설원예분야 국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설원예분야 국비 지원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시설보급·컨설팅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 등 4개 사업이다.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은 측고인상, 양액재배시설 등 시설원예 설비 및 장비를 지원하며, '시설보급·컨설팅'은 컨설팅을 바탕으로 ICT융복합장비 설치와 함께 관수관비 등 설비를 지원한다.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사업은 다겹보온커튼 등 보온장비를 지원하며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을 통해 공기열냉난방시설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에너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기존의 온실뿐만 아니라 수직농장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자는 사업 예정지가 공주시인 채소류, 화훼류 등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이다.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사업예정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8월 1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시행 지침 등 세부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www.go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원 농업정책과장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공주시 시설원예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2. 하남돼지집 이성엽 대표,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 수상
  3. 하루두피 박은주 대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상 수상
  4. 농작물 바이러스 확산하는데 치료제·피해 통계는 '전무'
  5. [현장취재]대전과총, 제2회 대전과학기술 차세대리더포럼
  1.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2.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3.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4.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5.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6개소 찾아 추진상황 점검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