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2024 세계전통춤동아리 화샌 프로그램 진행

  • 다문화신문
  • 서천

[서천다문화]2024 세계전통춤동아리 화샌 프로그램 진행

  • 승인 2024-08-22 16:26
  • 신문게재 2024-08-23 11면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세계전통춤동아리 화샌의 연습 모습


서천군가족센터(이현희센터장)가 서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세계전통춤 동아리 화샌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화샌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한국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월부터 매주 월요일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국가 출신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에는 한국전통춤 교육과 하반기에는 베트남전통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교육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화샌은 베트남어로 연꽃이라는 뜻으로 연꽃은 진흙에 살아도 아름답고 좋은 향기를 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베트남전통춤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팀 명으로 정했다.

2023년 구성된 화샌팀은 가족센터 행사뿐만 아니라 윤정복지재단 10주년 기념행사, 서천군체육회장배 체조 페스티벌, 서천군복지박람회 등 많은 행사에 활발하게 참여하면서 다문화를 알리고 지역민과의 화합에 기여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화샌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가을씨는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어 바쁘지만 올해까지 이 프로그램에 5년동안 참여하고 있다"며 "춤을 잘 추는 편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한나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