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참가자 모집

  • 정치/행정
  • 대전

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참가자 모집

힐링캠프 28일과 29일 이틀간 상소동 오토캠핑장 진행
9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접수

  • 승인 2024-09-03 16:5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4. 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참가자 모집_포스터
'2024년 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참가자 모집. 제공은 대전시
대전의 명산 만인산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전시는 관내 주요 캠핑장 및 관광지를 연계한 숙박형 캠핑프로그램 '2024년 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참가자를 9일과 10일 2일간 모집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3회차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4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밭수목원에서 보물찾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요리대회, 힐링음악회, 대전 주요 관광지에 대한 골든벨 퀴즈쇼 등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0일까지 시 홈페이지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팀당 5만 원이다. 차량, 캠핑 장비를 보유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자녀 가족, 대전 고향사랑기부자를 우선 선정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대전의 명산인 만인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이번 3회차에 이어 10월에 열릴 4회차에도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올해 4월과 6월 두 차례 개최해 참가자 접수 하루 만에 마감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1.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2.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3.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4.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5.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