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지역구 시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 정치/행정
  • 대전

유성구, 지역구 시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지역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예산확보 및 현안 논의

  • 승인 2024-09-05 17:05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ㅇㅇ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의회 지역 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선 의원, 조원휘 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송대윤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사진=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는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유성의 지속적인 발전과 2025년 주요예산 확보를 위한 시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회 의장, 송대윤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박종선 시의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전략과 핵심사업의 추진 현황, 구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는 주요 현안으로 ▲마을버스 전기저상버스 교체 구입 ▲마을버스 재정지원 보조금 확대 ▲도심 속 하천의 재탄생 ▲진잠사회복지관 건립 ▲방동 수변공간 공영주차장 조성 ▲방동 수변공간 여가숲 조성사업 ▲성북동 누리길 조성 ▲경찰진입도로 확?포장 공사(2단계) ▲대정동~송정동 연결도로 개설 ▲(가칭)학하 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옛 구암119안전센터 공유재산 양여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 ▲노은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노은로 우회도로 개설 ▲노은3동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 ▲노은3동 사회복지관 건립 ▲대전~세종 간 BRT도로 중앙 녹지 대단위 꽃단지 조성 ▲대전외국인학교 도로변 경작지(市유휴지) 정원 조성 등 18개 주민 숙원 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강조하며 시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시의원들은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해 구정 운영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혁신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시의회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유성구가 지역 성장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4.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2. [책으로여는 미래] AI 시대, 깊이 읽고 바르게 판단하는 힘…학교도서관에서 키운다
  3.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4.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5. [교단만필] 글자보다 먼저 자라는 것들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