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사랑상품권 발행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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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사랑상품권 발행위원회 출범

지역상품권 전문가 등 16명 위촉
킥오프회의 "정책결정, 민의반영"

  • 승인 2024-09-09 14:42
  • 수정 2024-09-09 14:51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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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중구사랑상품권 발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는 중구사랑상품권의 정책 효과를 고려해 구의원, 시민단체·경제·금융기관 종사자, 지역상품권 전문가 등 5개 분야의 전문와 대표자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중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대한 필요한 정책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또 구민과 소상공인, 자영업 대표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는 협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고물가 등 최근 더욱 악화된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선순환 경제 확립을 위해 추진하는 중구사랑상품권에 대한 구민들의 열망과 기대가 크다"며"상품권 발행에 대한 꼼꼼한 정책 마련과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구민들을 위한 중구사랑상품권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발행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2025년 상반기 중구사랑상품권 발행을 목표로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공동체와 함께 상생하는 공존형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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