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육군 제3585부대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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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육군 제3585부대 물품 지원

호우피해 복구작업 발 벗고 나서 감사 마음 전해
이찬주 회장, 육군장병들의 값진 땀방울로 어려움 ‘극복’

  • 승인 2024-09-11 08:4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포맷변환_주민자치협의회 격려물품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찬주, 고문 도기정)가 논산지역 호우피해 복구작업을 위해 연일 발 벗고 나선 육군 제3585부대 1대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논산지역의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농작물 등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복구를 위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상황에서, 육군 제3585부대는 누적 1,000여명이 넘는 인력을 복구작업에 투입해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특히 육군 제3585부대는 강경읍, 연무읍, 성동면 등에서 침수지역 농가 피해작물 복구는 물론 피해주택 정리를 실시하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위로와 힘을 보탰다.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에서는 이러한 육군 제3585부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약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이루어진 이번 물품 전달에서 이찬주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뜨거운 날씨에도 묵묵히 복구작업을 실시한 육군장병들의 값진 땀방울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군 복무를 잘 마치길 기원한다”는 말을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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