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자매도시인 문경시와 결연 재확인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자매도시인 문경시와 결연 재확인

백성현 논산시장과 신현국 문경시장, 자매도시 간 협력 약속
나경필 강경젓갈축제 운영위원장과 함께 성공 축제 개최 도모

  • 승인 2024-09-11 09:2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문경시방문
백성현 논산시장이 9일 신현국 문경시장을 만나 “지역 간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을 도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나경필 강경젓갈축제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문경시청을 방문해 신현국 문경시장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10월 강경젓갈축제(부제: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는 찰떡궁합)를 앞두고, 자매결연도시로서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양 도시는 다가올 강경젓갈축제와 문경사과축제 등에 상호 참석하여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논산딸기와 문경사과, 강경젓갈 등 지역의 특산물을 바탕으로 지역의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앞으로 행정적으로, 문화적으로 더욱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도 “서로 공통점이 많은 논산과 문경 간에 더욱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양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한편, 논산시와 문경시의 인연은 지난 2019년 자매결연 협정에서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2022년에는 강경젓갈-문경사과 축제추진위 간 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년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동반 참여 등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의 구성원으로 역사 문화 복원에 한뜻을 모으는 등 지속적으로 행정·문화·예술·관광 분야 전반에서 협력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5.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중도일보 사내 근로복지기금 제도 생긴다…전 직원 대상 설명회
중도일보 사내 근로복지기금 제도 생긴다…전 직원 대상 설명회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대표이사 김현수, 사장 유영돈)에 근로복지기금 제도가 생긴다. 이에 오도영 노무법인 미리내 대표노무사가 22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복지기금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오도영 노무사는 “사내 근로복지기금 제도는 사업주가 기업 이익의 일부를 출연해 근로자의 생활안정·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을 시행하는 제도”라며 “회사가 기금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해 근로자에게 복지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