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명가‘극단 청년극장’, 10월 진천군에서 공연

  • 전국
  • 충북

연극 명가‘극단 청년극장’, 10월 진천군에서 공연

- 10월 2~3일 진천 화랑관에서 우수작품 ‘언덕을 넘어서 가자’ 개최

  • 승인 2024-09-24 06:25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언덕을 넘어서 가자 포스터
언덕을 넘어서 가자 포스터
진천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2일간 진천 화랑관에서 연극'언덕을 넘어서 가자'를 14시와 19시 30분 총 1일 2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의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군과 협약을 맺은 극단 청년극장이 준비했다.

연극 '언덕을 넘어서 가자'는 제27회 전국연극제에서 단체 금상, 최우수연기상(정인숙), 연기상(이윤혁)을 받은 청년극장의 대표 레퍼토리이며, 황혼의 로맨스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낸 수작이다.

출연 배우에는 극단 청년극장 대표 이윤혁 씨와 전국연극제 최우수연기상 타이틀을 두 번이나 거머쥐었던 정인숙 배우, 그리고 오징어 게임의 기도남으로 열연했던 김서현 배우가 출연해 연기 호흡을 선뵐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극단 청년극장의 지난 7월 보재 이상설 선생을 주제로 한 연극 '상설의 시대'가 많은 사람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공연도 많은 공감대와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개최되고 12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반드시 극단 '청년극장'에 관람을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와 관람 예약은 극단 청년극장(☏043-269-1188)에 문의하면 된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2.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