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금융주간 행사 벡스코서 4일 개막

  • 전국
  • 부산/영남

2024 부산금융주간 행사 벡스코서 4일 개막

33개 금융 관련 세미나

  • 승인 2024-10-01 12:25
  • 신문게재 2024-10-02 6면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4 부산금융주간
2024 부산금융주간 행사 모바일 초청장./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 대표 금융 전문 세미나인 '2024 부산금융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이전 금융 공공기관을 포함한 16개 기관(기업)의 협력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33개 금융 관련 다양한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재테크 강연, 금융교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절차 및 실무 안내, 기업 가치향상(밸류업) 프로그램 소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강연 등 기업 관련 전문 세미나와 투자 발표대회 등 기업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금융기관, 증권사, 경제 연구소의 국내 유명 금융 전문가들이 주식 및 부동산 시장 전망부터, 연금, 보험, 채권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한다.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금융, 경제 관련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생활 속 금융교육과 금융투자 체험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며 대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와 해양금융 공모전, 주요 금융 공공기관과 은행이 참가하는 채용설명회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2024 부산금융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3.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4.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5. [인터뷰] "동초제 판소리 맥 잇는 명창 될래요"…9세 소리꾼의 당찬 꿈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