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4년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2024년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우수’ 선정, 재난관리 역량 입증
특별교부세 1억 6천5백만 원 확보

  • 승인 2024-10-01 12: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712904963
인천광역시는 3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2위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쾌거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총 5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진다.

올해 평가에서는 기존의 '실적' 중심 평가에서 '실적과 역량' 중심 평가로 전환되어, 안전정책을 총괄하는 시장, 부시장, 시민안전본부장의 의사결정 및 상황판단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전문가 주관의 심층 인터뷰도 실시됐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예방, 대비, 대응 등 재난관리 단계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6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3.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4.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5. 파킨슨 환우와 시민·대학생 참여한 의료뮤지컬 '파칸토' 성료
  1.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2.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3.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4.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5.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주최, 대전기독교축구협회 주관 제16회 대표회장기 축구대회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