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장유 모산공원 유아친화 국민체육센터 건립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장유 모산공원 유아친화 국민체육센터 건립

100억 투입 2027년 준공

  • 승인 2024-10-01 12:1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장유 모산공원 유아친화 국민체육센터 건립
장유 모산공원 유아친화 국민체육센터 건립 위치도./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장유 모산공원 유아친화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공모를 위해 올 상반기 공원조성계획 변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 지방재정 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쳤고 공모 선정으로 국비 30억원과 도비 7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유아친화형 체육센터 공모는 올해 시작된 신규 사업으로 시는 최근 영유아들의 체육활동 수요 증가 등 연령별 체육시설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도내 처음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모산공원 유아친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율하2지구 모산공원 내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77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유아 수영장, 실내놀이터, 옥외체육관, 다목적실 등 유아 중심의 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공모에 김해실내체육관 공조설비 교체사업을 비롯한 4건이 선정되며 국비 5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데 우리시는 언제든지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365열린어린이집과 장유다누림센터 등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영유아 위주의 공공형 체육시설을 건립해 영유아의 보편적 체육복지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