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전국 55개 지역책임의료기관 중 1위,"연계망 리더상" 수상

  • 전국
  • 서산시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전국 55개 지역책임의료기관 중 1위,"연계망 리더상" 수상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
주민에게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높이 평가

  • 승인 2024-10-01 21:53
  • 수정 2024-10-01 22: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보도사진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전경
보도사진2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이 전국 55개 지역책임의료기관 중에서 당당하게 1위"연계망 리더상"수상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주관부서 책임의료팀)은 9월 2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최한 '2024년 책임의료기관 커넥티드 케어 심포지엄'에서 전국 지역책임의료기관 55개소 중 공공의료 연계망을 통해 지역의 자원을 가장 많이 연계한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연계망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계망 리더상"수상은 서산의료원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며 주민들에게 보다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특히, 서산의료원은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보건, 의료, 복지 분야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은 "이번 수상은 서산의료원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및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보다 나은 필수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산의료원은 포스터 대단한 발상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서산의료원은 지역주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