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유공 표창패 수여식, 기념사, 축사,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 등 이어져
어려운 어르신에 온정 전달 봉사자, 경로효친 문화 확산 공헌자 표창

  • 승인 2024-10-04 08: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사진
1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사진
1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사진
1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사진


충남 서산시가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며 현재의 대한민국을 쌓아 올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2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우종재)가 주관한 기념식은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15개 읍면동 노인회장, 시민 등 1천5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 표창패 수여식, 기념사, 축사,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 등이 이어졌다.

유공 표창에서는 희생과 봉사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어르신, 노인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어르신 등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또한, 어려운 어르신에게 온정을 전달한 봉사자,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공헌한 시민 등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됐다.

각 경로당에서는 라인댄스, 국학기공, 풍물, 건강체조 등 경로당별로 준비한 프로그램을 발표해 참석한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각 경로당 어르신이 제작한 프로그램 작품들이 전시됐다.

우종재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은 "어르신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제28회 노인의 날 행사를 맞아 매우 기쁘다"라며 "서산시 모든 어르신의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은 어르신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기에 영위할 수 있는 것"이라며 "백 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5.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