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실천하고 답례품 하나 더… 충남도·9개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덤&덤' 진행

  • 정치/행정
  • 충남/내포

고향사랑 실천하고 답례품 하나 더… 충남도·9개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덤&덤' 진행

  • 승인 2024-10-06 10:58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고향사랑기부제_덤앤덤_이벤트
충남도는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는 덤&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월에 진행했던 1차 이벤트에 이어 추진하는 것으로 도와 공주, 서산, 계룡, 당진, 금산, 서천, 청양, 홍성, 태안 등 9개 시군이 ▲감태 ▲알밤 ▲약과 ▲소곡주 ▲버섯 ▲한돈 ▲한우 ▲김치 등 총 20개 품목으로 진행한다.

도와 9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이벤트에 참가하는 20개 품목 답례품 중 1가지를 선택할 시 추가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증정 행사다.

이와 함께 해당 기간 도와 9개 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가 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총 200명을 추첨, 1만 원 상당 모바일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많은 분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기본 답례품에 추가 답례품까지 충남의 넉넉한 인심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도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한다.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https://ilovegohyang.go.kr/)'을 통해 할 수 있고, 오프라인 기부는 가까운 농협에서 가능하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2.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