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운 윤종한 회장, 서산시 고향사랑 '300만원' 기부

  • 전국
  • 서산시

㈜덕운 윤종한 회장, 서산시 고향사랑 '300만원' 기부

  • 승인 2024-10-14 23: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14일 진행된 기탁식(왼쪽부터 유재훈 대표이사, 이완섭 서산시장, 윤종한 회장)


충남 서산시는 14일 교통안전 시설물과 금속 구조물 등을 제조하는 기업 ㈜덕운의 윤종한 회장이 고향사랑기부로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종한 ㈜덕운 회장, 유재훈 ㈜덕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의 광역, 기초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윤 회장은 이번 기부로 인한 90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기탁의 뜻을 밝혔다.

윤종한 회장은 "충청인으로 서산시에 고향사랑을 실천하여 기쁘고, 이 기부금이 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윤종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감태, 쌀, 인삼, 마늘, 생강 가공품 등 30여 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994건, 1917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공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4. 세종시 홍보방식 개선·언론 광고비 배분 '도마 위'
  5. 충청권 4개 시·도, 일자리 협력 확대… 공동 취업박람회 개최
  1. 세종서 선례 남긴 ‘도시형 재난 대응’…정전·단수 대책 더 강화
  2. 지역 경제계, 대전산단 입주규제 '업종코드'→'오염물질' 전환돼야
  3. 이영우 6대 세종남부서장 취임 "시민 일상 지킬 것"
  4.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5.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