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미술상 본상' 최예태 화백, 佛 셍망데 기념전 초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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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미술상 본상' 최예태 화백, 佛 셍망데 기념전 초청 '눈길'

창립 이래 외국인 작가 초청
전람회서 10점 작품 선보여

  • 승인 2024-10-16 08:40
  • 신문게재 2024-10-16 6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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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셍 망데 국립프랑스예술가협회 가을 전람회에 초청된 최예태<사진 오른쪽> 화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근교 생망데에서 열린 '제77회 셍 망데 국립프랑스예술가협회 가을 전람회'에서 최예태 화백이 초청돼 작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창립 이래 외국인 작가 최초로 최 화백이 초대작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린 셍 망데 국립프랑스예술가협회 가을 전람회에서 최 화백은 10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최 화백은 셍 망데 주리엥 베이유 시장으로부터 엥비떼 도뇌르 메달을 수여 받았다.

또, 한불문화예술협회는 이번 전시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하고 한국과 프랑스 교류의 장을 마련한 점을 인정 받아 시장상을 수상 받았다.

전북 출신인 최예태 화백은 퀘벡 유니버시티에서 조형미술을 전공,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및 운영위원장과 이동훈 미술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올해 7월에는 제22회 이동훈 미술상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아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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