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제23회 홍성사랑국화축제&농업축전 개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제23회 홍성사랑국화축제&농업축전 개최

  • 승인 2024-10-30 15:23
  • 신문게재 2024-10-31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이용록 홍성군수가 29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홍성사랑국화축제 농업축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6일간 지역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23회 홍성사랑국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23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준비된 이번 축제는 230만 송이의 국화와 새롭게 선보이는 예술 조형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는 2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농업인 4개 학습단체(농촌지도자연합회,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생활개선연합회, 4-H 연합회)의 실적발표회가 30일까지 진행되며, 야간에는 국화와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규모 문화공연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주말 3일간(11월 1일~3일) 홍주읍성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 진행되어 황금빛 국화의 향연과 함께 다양한 바비큐를 즐기며 보고 먹고 즐기는 오감만족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민들의 심신 안정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2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홍성사랑국화축제를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함께 홍주읍성의 정취 있는 풍경 속에서 만발한 국화 향기를 만끽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3.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4.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5. 서산국화축제 6일 화사하게 개막,고북 들녘 수놓은 국화 향연 펼쳐진다
  1.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2.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3.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4.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5.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