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연말연시 음주사고 예방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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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연말연시 음주사고 예방 특별단속

  • 승인 2024-10-30 11:41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광주경찰청2
광주경찰청
광주지방경찰청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도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음주단속을 강화한다.

30일 광주경찰에 따르면 광주지역 음주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간(1.1~10.28) 대비 24.3%(301→228건), 음주 교통사고 사상자는 20%(40→32명) 감소했으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경찰은 이러한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매일 주간·야간·심야 시간대를 불문하고 교통순찰대, 암행순찰대, 각 경찰서 교통경찰,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음주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전 숙취 상태로 음주운전하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교통 상황을 고려해 불시에 숙취운전 단속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자동차 외에도 이륜차, 개인형이동장치(PM), 자전거 등도 해당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연말연시 음주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음주운전은 본인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 재산을 침해하는 중대범죄임을 명심하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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