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 전국
  • 광주/호남

장흥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아동·학부모 등 총 100여 명 참여

  • 승인 2024-10-30 16:06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변환장흥군청 전경
장흥군청
전남 장흥군이 지난 28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아동, 학부모, 아동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개의 영역을 주제로 10개 조로 나뉘어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장흥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우선순위와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원탁토론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내 목소리를 전달해보는 경험을 갖게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애정을 갖고 소통의 자리에도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토론회는 아동 관련 정책을 아동의 관점에서 추진하기 위해 아동을 비롯한 군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군민이 공감하는 장흥형 아동친화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며 "아동의 권리와 필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동이 살기 좋은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올해 말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해 내실 있는 아동정책 및 환경 조성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흥=오우정 기자 owj6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3.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2.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3.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4.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5.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