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재 앰배서더,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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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재 앰배서더,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

'한옥 공공부문 수상'
‘인천어린이과학관’본상 이후 13년 만 쾌거

  • 승인 2024-10-31 15:5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상
왼쪽부터) 공공건축 팀장 서영국, 경원재 총지배인 김이룩, 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은동신, 박지훈 주무관/제공=인천시
인천시는 10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경원재 앰배서더가 한옥 공공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부터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발전과 새로운 한국 건축의 미래를 열기 위해 수여해 온 상으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한옥 부문은 전통 한옥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대 건축도시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우수한 공공건축물 발굴과 건축문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1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인천어린이과학관'이 공공부문 본상을 수상한 이후 13년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본상 수상을 통해 인천시 공공건축물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우수한 공공건축물 발굴을 지속하고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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