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과학교육원 현안 협의 발전 방안 모색

  • 전국
  • 수도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과학교육원 현안 협의 발전 방안 모색

"과학기술은 인간의 가장 핵심적인 역량"

  • 승인 2024-10-31 16:36
  • 수정 2024-10-31 17:0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과학교육원 현안 협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0월 31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2024년 하반기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방안 모색을 발표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0월 31일 과학교육원 현안 협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과학기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역량이며, 과학기술을 통해 인류는 결국 우주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개최 '2024년 하반기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과학기술은 인간의 가장 핵심적인 역량이기에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시대를 대비한 과학교육은 지금 어때야 하는지, 인류 역사에서 대한민국의 과학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사회의 쟁점이 되는 문제들이 과학기술의 힘으로 해결이 된 것처럼 인류 생활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건 과학기술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과학교육은 지역의 경계선을 고려할 필요 없이 넘어서야 한다"며 "시도는 물론 국가의 경계선도 넘어서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2024년 하반기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 과학교육원장과 업무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시도 과학교육원이 2024년 추진하는 과학교육 사업 현안, 특색 사업 진행을 통해 얻은 성과 등을 공유하며 차후 실행할 과학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과학교육원이 현안 과제에 대해 협의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과학교육원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과학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로서 매년 상·하반기로 주관 기관을 달리해 개최한다.


경기도교육청=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윤희일 장편소설 '코스모스를 죽였다'...오페라로 무대에
  3.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4.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5.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1.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2.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3. 아산에서 기업 성공 뒷바침하겠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헤드라인 뉴스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일본에서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식욕의 가을(食欲の秋·쇼쿠요쿠노 아키)'이라고 부른다. 햅쌀과 꽁치, 밤, 고구마 등 제철 음식을 즐기며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일본의 가을 문화를 살펴본다. 일본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끼는 문화가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바다에서 다양한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서 식탁도 한층 풍성해진다. 일본 음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말 가운데 하나는 '슌(旬·しゅん)'이다. 음식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식재료의 계절감과 가장 맛있는 시..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시가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조7천억 원 규모의 4개 철도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4개 사업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내포태안철도와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으며, 충청내륙철도는 이번 제5차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