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제3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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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3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승인 2024-11-01 19:11
  • 수정 2024-11-19 11:0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예산군에서 펼쳐졌다. 1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예산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직립을 희망한다는 의미로 제정된 11월 11일을 기념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가 주최했다. 정윤교 행정복지국장, 예산군의회 박중수·심완예·이길원·이상우·이정순 의원, 충남도의회 방한일·주진하 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장애인 음악동아리 라온하제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사와 축사, 장애인복지 유공자 6명과 자원봉사단체 1개소에 대한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2부 행사로는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모두가 행복한 예산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돼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통합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포용성을 높이고, 모든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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