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쇼핑트래블라운지 새단장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쇼핑트래블라운지 새단장

기존 트래블라운지의 쇼핑굿즈샵 공간 및 품목 확대
외국인 관광객 사후 면세 시스템 도입… 12월까지 대전쇼핑데이 진행

  • 승인 2024-11-12 17:04
  • 신문게재 2024-11-13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1. 새단장으로 넓어진 쇼핑트래블라운지 꿈돌이 굿즈샵
쇼핑트래블라운지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관광과 쇼핑 인프라 확대를 위해 동구 중동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를 '쇼핑트래블라운지'로 새단장 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굿즈샵 매장을 2배 규모로 확장(약60m2/18평)해 대전의 관광굿즈 상품을 다양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즉시 환급 사후 면세 시스템' 신규 도입, '짐 보관 서비스' 등을 확대한다.

대전시는 앞으로 원도심에 조성된 '대전역의 꿈돌이와 대전여행 매장', '꿈돌이 하우스', 그리고 '쇼핑트래블라운지' 3곳을 외래관광객을 위한 관광과 쇼핑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돌이 캐릭터, 관광자원 등을 테마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대전만의 굿즈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12월부터는 '꿀잼대전앱'을 통해 굿즈 픽업 예약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말은 쇼핑트래블라운지에서 '대전쇼핑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쇼핑트래블라운지에서 2만 원 또는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소정의 기념 굿즈를 각각 제공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방문하는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쇼핑트래블라운지를 통해 매력적인 대전관광굿즈를 쇼핑하고 다양한 관광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쇼핑관광 팝업이벤트가 현대아울렛 대전점 1층 로비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으로 쇼핑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굿즈 할인 판매, 꿈돌이 이색 포토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3.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