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 협상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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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 협상 잠정합의

임금 6% 인상, 장려금 등 지급액 1300만원 수준
연말 성과급 추가 지급 예정

  • 승인 2024-11-14 17:26
  • 수정 2024-11-14 20:52
  • 신문게재 2024-11-15 5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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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지난 11월 12일 제11차 임금교섭에서 한국노총 신소재연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임금 약 6%(기본급 2.4% +주휴수당 및 연차사용수당 통상임금 지급 약 3.6%) ▲안전생산장려금 300만원 ▲주휴수당과 연차사용수당 통상임금 지급에 따른 과거기간에 대한 정산 일시금(평균 약 1000만원) 이다.

또한 연말성과급도 추가 지급 예정이다.

노조는 15일부터 16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며 조합원 과반수 찬성시 2024년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노사는 지난 8월 1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 교섭을 했다"며 "노조는 기본급과 일시금 외에도 주휴수당과 연차사용수당의 통상임금 지급을 강력히 요구했고, 회사는 심도 있는 검토 끝에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와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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