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도박치유센터, 서로 의지하고 치유의 클로버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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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도박치유센터, 서로 의지하고 치유의 클로버데이 운영

  • 승인 2024-11-24 10:06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도박중독센터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회복자와 가족들의 단도박 응원을 위해 '클로버데이'를 운영했다.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센터장 이승희)는 11월 23일 도박문제 회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4 클로버데이'를 개최했다. '클로버데이'는 대전충남센터 내담자들의 변화 노력을 격려하는 치유 잔치로, 회복 과정을 함께 걷는 사람들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자리이다.

특히, 이번 클로버데이는 개소 10주년을 맞이한 행사로 한국에니어드라마연구원 김주현 원장의 사이코 드라마 체험 및 나눔, 디퓨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회복상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서로 간의 회복 동기 및 의지를 강화하고 정서적 위로와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승희 센터장은 "이번 클로버데이 행사가 단도박을 위해 애쓴 회복자와 가족에게 정서적인 위로와 지지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박문제 회복자와 가족의 단도박 노력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한다. 도박문제자 본인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전화 1336(국번없음, 무료)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친구 추가)으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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