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서 3개 부문 수상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서 3개 부문 수상

'아산외암마을 야행', '에코농 페스티벌 전통 벼베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등

  • 승인 2024-11-26 09:0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1. 아산시, 제18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서 3개분야 수상 (5)
아산시 전통 벼 심기 시범 장면
아산시가 (사)세계축제협회에서 주관한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총 3개 분야에 걸쳐 수상했다.

아산시는 6월에 개최된 '2024 아산외암마을 야행'과 10월에 개최된 '에코농 페스티벌 전통 벼베기'가 어린이프로그램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으며, 10월에 개최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역시 축제경영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총 50개 지자체와 재단에서 70개 축제가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대표프로그램과 어린이프로그램 등 총 18개 부문을 시상했다.

이번에 어린이프로그램 부분에서 수상한 '아산외암마을 야행'은 외암서당에 어린이들을 참여시키고 아산시 향교의 전교가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10월 12일~13일까지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3회 에코 농 페스티벌 전통 벼 베기 행사'는 길놀이 및 추수 감사 박타기 퍼포먼스 를 비롯해, 전통 농기구를 이용한 탈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경영 부분을 수상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는 먹거리와 로컬물품 판매 장터에 지역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2024 아산외암마을 야행'에는 전국 각지에서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으며,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또한 각지에서 8만6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