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12월 1일부터 2025년 2월 20일까지 접수

  • 승인 2024-11-30 15:2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공급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1일부터 2025년 2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읍면동별로 지역을 나누어 3년에 한 번씩 공급되며, 농가 토양 상태를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로 한정된다.

농업인이 지원받기 위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농지나 재배면적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 등록을 통해 현행화해야 한다.

지원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비료와 석회질 비료(석회고토 및 패화석)이다.

규산질 비료는 유효규산 함량이 157ppm 미만인 논과 화산회 토양의 밭에 지원된다.

석회질 비료는 산도(pH) 6.5 미만 산성 밭(과수원 포함) 및 중금속 오염 농경지에 공급된다.

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농경지의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2.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3.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4.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5.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1.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2.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3.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4. 천안시, '제4회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호국영웅 헌신 기려
  5.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찹찹착, 천안시복지재단 '행복천사' 동참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