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어린이 안전교육 위한 재난안전 체험마당 성료

  • 전국
  • 충북

단양군, 어린이 안전교육 위한 재난안전 체험마당 성료

-생활 속 안전 역량 강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앞장-

  • 승인 2024-12-01 08:39
  • 수정 2024-12-01 14:1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마당 (3)
단양군,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마당
단양군은 지난 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마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체험마당은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안전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230여 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감염병 예방, 수상안전 등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교통안전 체험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과 교통 신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또한, 킥보드 사용법과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끌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개인 위생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재난안전 체험마당이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마당은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지식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으며, 단양군의 지속적인 안전 교육 확대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