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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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한파 대비 건강 피해 예방 총력'

  • 승인 2024-12-03 11:0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제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거제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제공=거제시>
경남 거제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감시체계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신속히 대응하고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수집된 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공개된다.

올해 운영에는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 등 3개 병원이 참여하며, 이들 기관은 한랭질환 발생 상황을 일일 단위로 기록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김미경 감염관리과장은 "한랭질환은 방한복 착용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예상되는 한파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거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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