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의열매에 대전시체육회에서 기부 챌린지 적립금 600만원 기탁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의열매에 대전시체육회에서 기부 챌린지 적립금 600만원 기탁

  • 승인 2024-12-12 16: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체육회 보도사진
시민행복을 추구하는 대전시체육회(회장 이승찬)는 12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에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2024 걷기 좋은 건강도시 대전'사업의 일환으로 기부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11월 한 달 동안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 회장은 "추운 겨울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대전시체육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 회장은 이어 “대전시체육회는 2021년부터 모바일앱 기부챌린지를 통한 적립금으로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을 통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은 “기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걷기앱(워크온)’을 설치 후 대전시체육회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며 “대전시체육회는 대전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특히 “기부챌린지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5.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1.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2. 장기수 천안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불송치'...천안 발전 탄력 전망
  3.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4. "세종 국가산단 분양 전략 마련해야" 행감서 지적
  5. 세종시 홍보방식 개선·언론 광고비 배분 '도마 위'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