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외치는 대전의 고등학생들 '우리는 민주주의가 당연한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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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외치는 대전의 고등학생들 '우리는 민주주의가 당연한 세대입니다'

  • 승인 2024-12-13 17:31
  • 수정 2024-12-13 17:37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역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퇴진을 성토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12일 대전시 서구 은하수네거리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대전시민대회’에는 대전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이 시국선언 릴레이를 이어 갔습니다.

 

 

이날은 4개국어로 번역한 대전 고등학생들의 시국선언문을 비롯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 자퇴한 17세 학생이 참여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모인 2천여명의 시민들은 학생들의 발언을 경청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학생들의 발언 이후에는 공연과 거리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현장 영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스능

 

 

1
12일 은하수네거리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있는 시민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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