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다문화]중도입국자녀 자존감UP '맞춤형 한국어교육'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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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문화]중도입국자녀 자존감UP '맞춤형 한국어교육' 종강

  • 승인 2024-12-30 16:56
  • 신문게재 2024-12-31 10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중도입국자녀
중도입국자녀 자존감UP '맞춤형 한국어교육' 종강식 사진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11월 30일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중도입국자녀 자존감UP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종강식을 진행했다.

중도입국자녀 맞춤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올해 3년째 진행중인 사업으로 서산에 거주하며 한국어교육의 사각지대에 처한 서산시 관내 중도입국 및 외국인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4회기 동안 한국어교육(초·고급반)을 비롯해서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한국예절교육, 한지공예, 한국전통음식 '김치-담그기'체험, 한국전통놀이활동, 가족나들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어 중도입국 자녀와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의 한국어능력 개선과 한국사회 부적응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 방○○(중국, 초2) 학생은 "센터에서 2년 동안 교육에 참여하면서 한국어 실력뿐 아니라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한국 친구들과 대화도 할 수 있게 되는 등 한국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조인성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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