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14일 피부암 건강 시민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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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14일 피부암 건강 시민강좌 개최

오후 2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 승인 2025-01-08 14:5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건양대병원
건양대병원이 14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피부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양대병원 피부암 다학제 진료팀 주관으로 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피부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피부암의 진단(피부과 정승현 교수) ▲피부암의 치료(성형외과 임수연 교수) ▲악성 흑색종(성형외과 김훈 교수) 순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질의와 응답시간도 별도 마련됐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피부 노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오존층 파괴로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폭증하고 있다. 국내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피부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지난 2018년 2만 3605명에서 2022년 3만 1661명으로 5년 새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강좌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법과 피부암의 치료 및 예방법에 등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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