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살기좋은 안전한 공주 만들기 총력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살기좋은 안전한 공주 만들기 총력

  • 승인 2025-01-13 15:39
  • 신문게재 2025-01-14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청 청사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2개 분야에서 1~5등급 중 3등급 이상을 기록, 시민이 살기좋은 공주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행안부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분야별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하고, 이를 통해 자치단체가 안전 정책에 관심을 기울이고 취약 부분을 개선토록 유도키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이번 지역안전지수는 2023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등급을 산정하여 발표됐다.

공주시는 ▲범죄 2등급 ▲감염병 3등급 ▲교통사고 5등급 ▲화재 4등급 ▲생활안전 5등급 ▲자살 4등급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자살 분야는 1단계 상승했으며, 감염병 분야는 2단계 상승했다. 다만, 교통사고 분야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도보다 6명이 증가하면서 1단계 하락했다.

자살 및 감염병 분야는 적극적인 자살 예방 사업 추진과 코로나19 대응, 감염 취약시설 관리, 고위험군 중점 관리 등 감염병 대응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안전지수가 향상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앞으로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 등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전지수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8기 들어 공주시의 지역안전지수 목표를 전국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이상으로 설정했다. 앞으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모든 시민이 더욱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5.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